4월 10일 '정혜림의 발칙한 뉴스'에서는 국제 미인대회에서 1위를 한 일본인 요시마쓰 이쿠미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소신을 밝힌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한 여성으로서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사과가 문제가 되는 것 자체가 슬프게 다가온다"고 밝힌 바 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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