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우리가 생각했던 캠퍼스 낭만을 꼽으라면 뭐가 있을까요?
풋풋한 선후배 간의 정?
즐거운 동아리 축제?
뭐, 대학생활은 그 자체가 낭만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때의 낭만, 지금도 느끼고 계시나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10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사라진 대학캠퍼스 낭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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