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도시 속에서 우리는 자연의 향기를 
그리워할 때가 간혹 있죠.

미세먼지 때문에 답답하고 컬컬한 목에 
상쾌한 자연의 바람이 솔솔 불어오면 
다시 시원함을 느껴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며, 
가끔 자연의 변화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우리.

오늘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한 번 둘러보는 하루 어떠신가요.

달콤한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오프닝멘트-

4월 9일 문화다락방-추억의가수에서는 존덴버의 두번째 추억이야기를 가져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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