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 3 - 11회 편집부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컴퓨터를 박살낼까? '악마의 게임'에 중독된 아들'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다시 읽어 주는 '사이다'. 오늘의 기사는 김학용 시민기자의 '컴퓨터를 박살낼까? '악마의 게임'에 중독된 아들' 입니다. 게임에 푹 빠진 두 아들을 보며 한숨 쉬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최규화 기자가 소개하는 덤시! 오늘의 시는 '삶이 보이는 창' 93호 '파랑새 이야기'에 실린 서울 중계초 1학년 박혜원 양이 쓴 '시계'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는 시계를 보고 무엇을 느꼈을까요?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이털남 페이지 오늘 방송분에 청취자 퀴즈 정답을 달아주세요. 정답자 중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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