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기자들의 리얼토크쇼 취중진담 3월 셋째주 방송. 국정원과 검찰은 여전히 '증거는 없지만 유우성은 간첩'이라는 이상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간첩조작 정황이 이제 사실로 굳어지면서 궁지에 몰린 국정원과 검찰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사회부 안홍기 기자가 낱낱이 보여드립니다. 한편 최근 재승인이 결정된 종편채널의 심사과정에 납득할 수 없는 점이 많다고 하는데요.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와 종편의 닮은점, 사회부 선대식 기자가 전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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