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기자들의 리얼토큐쇼 취중진담. 3월의 마지막 시간. 공식 사망자만 500여명에 달해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불리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극단적 구타, 인신매매, 감금, 성폭행, 강제노역, 암매장 등 잔혹한 인권유린의 실상을 피해자인 한종선씨의 증언을 통해 직접 들어봅니다. 그가 형제복지원에 들어가게 된 사연은 무엇이고, 그곳에서는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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