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가 약한 샌드위치 패널 건물에 많은 눈이 쌓였는데도 수 백명이 넘는 학생 행사를 유치하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참사 역시 안전 불감증이 빚어낸 인재로 드러나고 있다.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때 미얀마어학과 학생회장 양성호(25.4학년)씨가 탈출했다가 다시 후배들을 구하러 들어갔다 숨진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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