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정혜림의 발칙한 뉴스'에서는 지난 26일 새벽 별세하신 황금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소식을 전했다. 황 할머니는 그동안 폐지를 모은 돈과 국가보조금을 모아 1억이 넘는 전재산을 장학금에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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