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이라고,
새로운 출발이라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를 보내야 한다고 우리는 말을 하죠.

하지만 우리는 벌써 그말을 한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결심을 까먹은마냥, 지내고있지 않으신가요?

순간엇!하고 찔리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다시 새해의 결심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이번주 설이 있는 주이죠.

이번만큼은 작심삼일이 아닌,
결심한 건 제대로 실천해보자고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7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우리의 설날, 그리고 세계의 설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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