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혜림의 발칙한뉴스'에서는 이날 불거진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억대 뇌물 수수 혐의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만에 무색하게 되어버린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연설 등에 대해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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