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정혜림의 발칙한뉴스'에서는 정치부 정웅재 기자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민주통합당이 보여준 '실익도 명분도 놓친' 원내전략과 관련해 짚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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