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마지막 방송이었던 12월 30일, '정혜림의 발칙한뉴스'에서는 이날 새벽 폐혈증으로 고인이 되신 민주화운동의 대부 김근태 상임고문을 추모하며, 과거 끔찍한 죄악을 저지르고도 떵떵거리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파렴치한 가해자 이근안 목사 등 '권선징악'이 조금도 지켜지지 않는 참담한 현실을 이야기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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