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 이후부터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부정적인 문제로 인식되어 온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긍정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보겠다고 나선 젊음이들이 있다. 희움 더 클래식의 윤홍조 대표를 비롯한 4명의 젊은이들이 바로 그들이다. 희움은 '희망을 꽃피움'의 준말이다.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 김순악, 故 심달연 할머니께서 원예심리치료 과정에서 만드신 압화 작품을 이용해 데코레이션 페이퍼 북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 데코레이션 북은 선물용 포장은 물론, 책갈피, 액자 등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데코레이션 페이퍼 북을 판매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70%는 대구 경북 지역에 지어질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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