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울산 중구 태화장터, 포항 죽도시장, 대구 대구백화점 앞에서 잇따라 가진 집중유세에서 문 후보 자신에게는 있고 박 후보에게는 없는 것으로 '서민',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삶', '역사인식', '도덕성', '소통의 리더십'을 꼽은 뒤 "박 후보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손톱만큼도 기여한 일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유세 현장을 찾은 한 포항 시민은 문 후보를 위해 특별한 선물로 '과메기 목걸이'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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