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학교비정규직노조 공동대표 3인이 국회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약속을 깨고 교섭을 회피하고 있는 교육부와 정부가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을 경우 11월 9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식농성은 총파업을 막기위한 최후의 경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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