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대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정치권이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시작했다.
새누리당의 박근혜와 김문수, 정몽준, 이재오 등 잠룡들과 민주통합당의 손학규, 정동영, 김두관, 문재인 등에 대해 후보가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 당선 가능성과 주요 전략을 뉴욕타임스가 용감하게 조언한다.
김어준 총수는 "정치는 모두 자기 중심의 합리화이고, 그럴 듯하게 (명분을) 만들어 사람들이 넘어가게 만드는 것이 정치인들의 전략"이라고 말한다. 누구를 겨냥한 비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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