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외현의 뉴욕타임스 174회 제2부] '비당권파' 천호선의 진보당 진단



뉴욕타임스 173회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 직격 인터뷰에 이어 통합 협상의 과정부터 당권파와 긴밀한 접촉을 가졌던 천호선 전 통합진보당 대변인에게 이번 경선 부정 사건의 진상과 해법을 들어본다. 천 전 대변인은 비례대표 전원 사퇴 등 비당권파가 제시한 해법과 관련해 "법적 도덕적 책임이 아닌 정치적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통합진보당 사태와 관련해 가장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고 있는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가 천 전 대변인과 함께 복잡한 진보당 문제의 해법을 제시한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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