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목소리는 사회의 소외 계층을 찾아서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주는 한겨레 오피니언넷부가 만든 기획 연재물입니다. 신문사에 기고를 보낼 수도 없을 만큼 소외된 이들이 하루하루 내뱉는 한숨과 절망의 목소리는 힘있는 주장과 커다란 외침에 묻힐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긴 한숨은 분명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마시는 공기의 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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