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어디에도 완벽한 것은 없죠.
완벽하다면, 혼자라도 충분히 살 수 있는 세상일 텐데
그 누구도 혼자 살 순 없으니까요.
그러기에 완벽하지 않은 서로가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겠죠.
오늘도 우리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이 순간에 감사하고 작은 것에 행복해할 줄 아는 게 아닐까요.
10월2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 20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장예모 감독의 영화 5일의 마중, 연극 연기 속의 그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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