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불명예사퇴했습니다. 취임 5개월만입니다. 박 원내대표는 세월호특별법협상에 대한 용서를 구하며 작은 매듭이라도 짓고 떠나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리의혹이 불거진 7개 사립대중 유일하게 수원대만 국정감사 증인에서 제외됐습니다. 새누리당의 강한 반대때문입니다. 수원대는 새누리당 김무성대표의 딸 채용 특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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