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좀 더 살기 편해졌다는데 투명인간은 늘었습니다. 우리들이 소외시켰거나 거들떠보지 않는 투명인간이 즐비합니다.
투명인간이란, 투명해서 보이지 않는 인간이 아니라
우리들이 쳐다보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인간이 아닐까요?
-문화다락방, 김세운이 간다-
10월 6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과 연극 투명인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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