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마음에 의해 지배된다는 말이 있죠.
마음의 투영이 몸이기 때문이라 볼 수 있겠는데요.
간혹 우리는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를 잊고,
마음보다 몸에 더 집착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돈, 명예, 권력 ... 보이는 것에 말이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마음의 주인으로 살고 계신가요, 아님 어느 쪽에 더욱 치우쳐계신가요.
9월 1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15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입니다. 김세운이 간다에서는 김세운 기자가 다녀온 연극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를 통해 물질에 사로잡힌 인간의 본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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