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각자 길이 있다면, 어떤 길이 나의 길인지 다른 이의 길인지 막상 가봐야 그 길을 안다죠.
그리고 때론 그 길이 맞는 길인지 아닌 길인지도 가봐야 아는 걸 테죠.
나의 길, 그리고 당신의 길.
우린 그저 그때의 그 길을 잘 가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잘 가고 있다고 믿고 가는 수밖에요.
9월 11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라방, 오프닝멘트-
9월 11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발리에서 생긴일ost - 이현섭의 My Love
천국의 계단ost - 김범수의 보고싶다
파리의 연인ost - 조성모 너의곁으로
풀하우스 ost- 별의 I Think I
해를품은달ost-린의 시간을거슬러
보고싶다ost-왁스의 떨어진다 눈물이
뿌리깊은 나무 ost- 김범수 말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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