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크게 듣기,
산에 가서 소리 지르기.
펑펑 울기.
혼자만의 시간 갖기...
각자 누구나 자신만의 슬픔 극복 방법이 있다죠.
어떤 방법이든 시간이 지나면 그 슬픔은 해결된다 할지라도, 우린 더 빨리 슬픔을 잊기 위해.
아님 더 이 슬픔의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 그 방법을 찾곤 합니다.
여러분만의 슬픔 극복 방법은 무엇인가요.
8월 2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8월 25일 문화다락방- 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영화 해무와 연극 래빗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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