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색은 수배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잡겠다는 목표나 기대 아래 시작된 것도 아닙니다. 고작 유씨 부자의 도피를 도운 신엄마와 김엄마 등 여성 신도 두 명을 잡으려던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런 당국의 움직임이 적절한지 따져보겠습니다.
'한겨레TV > 한겨레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캐스트 #284] 문창극 사태, 진짜 문제는 '박 대통령'이다 (0) | 2014.06.24 |
---|---|
[한겨레캐스트 #283] 월드컵과 한국정치"클래스는 영원하다" (0) | 2014.06.23 |
[한겨레캐스트 #282]제2의 길환영'을 막으려면 (0) | 2014.06.19 |
[한겨레캐스트 #281] 박근혜 '돌파 참극' (0) | 2014.06.17 |
[한겨레캐스트 #280] 무모한 아집, '문창극 구하기' 3단 작전 (0) | 2014.06.16 |
[한겨레캐스트 #278] 2017 '잠룡'들이 움직인다 (0) | 2014.06.10 |
[한겨레캐스트 #277] '반쪽 심판' 6.4선거...박근혜·안철수, 득실은? (0) | 2014.06.05 |
[한겨레캐스트 #276] 무엇을 할 것인가 (0) | 2014.06.03 |
[한겨레캐스트 #275] 6·4지방선거 전망 (0) | 2014.06.03 |
[한겨레캐스트 #274] 다음·카카오 합병에 거는 기대와 우려 (0) | 2014.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