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를 죽여라"고 말하는 우석훈 박사와 "등록금 문제 해결위해 만 명의 동창들이 휴가쓰고 텐트농성 해 보자"는 변영주 감독. 2012년 세상을 바꿀 준비가 된 20대에게 필요한 것은 멘토의 위안이 아닌 같은 세대와의 토론, 그리고 세상에 대한 당당한 요구입니다. 20대 기자들이 묻고, 멘토가 되길 거부한 선배들이 답했습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대금 또다시 쟁점 (0) | 2012.01.10 |
---|---|
김미화의 여러분 - "그정도 비서관이면 열사입니다" (0) | 2012.01.06 |
한나라당 'KBS수신료 소위' 단독처리, 민주당은 뒤늦게 항의 (0) | 2012.01.06 |
최시중 위원장께 드리는 새해덕담 (0) | 2012.01.06 |
캠벨 "북한, 남한과 관계개선해야" (0) | 2012.01.06 |
[Keystory] 7발톱 흑룡 있다? 없다? (0) | 2012.01.05 |
(1/3)김미화의 여러분 - 3당 대변인/과식농성/황상민 심리추리 (0) | 2012.01.03 |
2011년 기억에 남는 '말말말' (0) | 2012.01.03 |
중국 농민공이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 (0) | 2012.01.02 |
2012년 해돋이 (경북 울진군 울진읍 온양리) (0) | 201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