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외곽의 농민공 마을 피촌, 1일 새해맞이 행사 무대에 농민공 밴드 '신노동자 예술단'이 올랐다. 익숙한 멜로디에 처음엔 귀를 의심했다. 한국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이 농민공들의 입에서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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