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게 특검특위 신설을 위한 '4인 협의체'를 제안한 민주당. 그러나 청와대와 종교계가 강경모드를 보이는 와중에 제안이 과연 시기적절했는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제안의 배경과 적절성에 대해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의 입장을 들어본다. '장윤선의 정치톡톡'에서는 천주교 시국미사에서도 불거진 당정청의 종북 프레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아가 정당의 사회적기반이 붕괴되면서 정당마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른 상황을 진단한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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