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목숨을 끊은 삼성전자서비스 수리기사. 올 7월 결성된 노조의 조합원으로 참여했던 그에게 삼성이 압박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 외에도 노조 조합원들을 압박하는 삼성의 노조탄압이 전방위적으로 이뤄졌다고 하는데... '탈탈인터뷰'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장경욱 전 기무사령관과 김관진 국방부 장관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장 전 사령관은 김 장관의 독단적 인사를 비판했고, 김 장관은 장 전 사령관의 청와대 직접보고를 지적하며 개혁을 지시했다. 이들의 갈등은 어디서 비롯된 것인가. '김종대의 돈,권력,군사'에서 다뤄본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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