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것은 현실 자체의 ‘막장화’다. 시청자가 경험하는 현실 자체가 이미 드라마 못지않게 뒤틀린 것이다. 또 전통적 선악 개념이 흔들리면서 선인보다 악인을 더 실제적인 인물로 받아들이게 됐고, 악행도 큰 도덕적 거부감 없이 보게 됐다."
-문화다락방, 우아한수다 중-
10월 3일 문화다락방은 개천절을 맞이해, 배달민족의 우수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하지만 점점 현실은 '막장화'가 되어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짚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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