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무겁다면, 금방 지치고 또 금방 포기해버리고 맙니다.
반면 가뿐한 마음으로 걸어간다면, 금방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겠죠.
이렇듯 우리도 무거운 욕심이 든 짐을 내려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강민선입니다. "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 2일 문화다락방 - 추억의 가수에서는 클래식 애호가부터 하드록층까지 다양한 장르의 팬들을 매료시켰던 오누이 남매 '카펜터스'에 대해 추억해봅니다.
청아한 목소리의 매력의 소유자 카렌 카펜터의 안타까운 죽음까지. 그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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