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사건과 장외투쟁, 이석기 사건, 민생문제가 얽힌 현 정국 속에서 민주당의 다음 수가 주목받는 상황. 민주당은 현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으며 어떤 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들어본다. '김남훈의 마이너분투기'에서는 콜센터 직원들의 분투기를 다룬다. 욕설을 듣거나 성희롱을 당하기 일쑤이지만 철저한 '을'의 입장에서 오히려 죄송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직원들. 혹시 우리는 '만만하다'는 이유만으로 콜센터직원들을 스트레스 해소제로 삼고 있는건 아닐까.



Posted by '하늘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