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발병률 세계 1위. 평균 수명 세계 최저. 남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아프리카 최대 빈민국 스와질란드의 이야기이다. 스와질란드 해발 1100m 까풍아에서 의료 봉사 원불교 김혜심 교무. 18년 째 이곳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김 교무는 "세상에 어려움이 없고, 고통이 없고, 아픔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한겨레TV에서 스와질란드 까풍아 현지 찾아가 김혜심 교무를 만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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