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에 지워지지 않는 꽃이 있죠.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꽃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우린 그들을 아티스트라고 부릅니다."
- 문화다락방, 오프닝 멘트 중-
5월 29일 문화다락방에서는 팝의 디바이자 여왕으로 불리는 '휘트니 휴스턴'을 재조명합니다.
세계3대 디바로 불리는 휘트니 휴스턴의 절정기부터 죽음까지.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울리게 한 그녀의 파워풀한 가창력은 시간이 지나도 결코 잊혀지지 않을 텐데요.
정작 자신의 보디가드는 찾지 못했던 그녀, 휘트니 휴스턴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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