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서 열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43일 되는 1일 저녁 손배가압류 철폐, 민주노조 사수를 촉구하는 집회가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열렸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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