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올레!-긴급좌담]1219선거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1부)


[대선올레!-긴급좌담]1219선거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2부)


[대선올레!-긴급좌담]1219선거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3부)


6일 오전 오마이TV '대선올레 - 9시뉴스에 나오지 않는 뉴스'는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서해성 작가, 장윤선 '오마이뉴스' 정치부장이 진행하는 '1219 비상사태 선포!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방송 했다. 

생방송에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과 안철수 전 무소속 대통령 후보의 지지부진한 지원결정 등 어려워지고 있는 정권교체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낮 2부 방송에 특별출연한 조국 서울대 법대교수는 민주통합당의 안일한 자세를 비판하기도 했으며 진행자들과 함께 "비상사태를 선포하자"고 제안했다. 

서해성 교수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각자가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활동을 한 뒤, 오늘밤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자'고 제안했다. 곧이어 오후 4시 20분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전후보가 긴급회동을 갖고 안 전후보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옥에서 천당을 오간 하루. 대선올레! 3부 '성과를 공유하라'는 저녁 8시 30분에 시작해 시청자들이 하루종일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벌인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3부에는 오연호 대표기자와 서해성 교수의 사회로 장윤성 정치부 기자,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이 참석했다.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 두 사회자와 시청자들은 댓글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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