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효과로 문재인 후보가 얻을 수 있는 지지율 상승 폭 6.8%.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 간의 격차 6.8%. 공교롭게도 두 수치가 일치한다. 단일화 이후, 여러 곳에서 그 효과가 미미하다는 분석과 함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승리를 점치는 분석과 앞으로 안철수 전 대선 후보의 행보에 따라 이번 대선 승패의 유동성이 크다는 분석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귀영의 1 2 3 4 #10] 박근혜 대 문재인, 6.8%P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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