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하면 생각나는 세대, 486세대라고 불리는 지금의 40대이다. 486세대는 세대를 통틀어 가강 진보적인 세대라 불리면서도 지난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에서 보수 정당을 지지했다. 반면 2011년에 있었던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원순 후보를 지지해며 야권에 힘을 실어 줬다. 2030 과 5060의 표심이 극명하게 나누어지는 최근 선거 구도에서 이번 대선 또한 40대가 케스팅보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이번 시간에는 12월 대선을 바라보는 40대의 표심에 대해 심층 분석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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