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유가족들과 함께 단식농성중인 가수 김장훈이 자신을 응원온 어린아이와 함께 거위의꿈을 불렀다. 김장훈은 세월호 참사로 숨진 이보미양과 함께 거위의 꿈을 듀엣곡으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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