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국조 기관보고 이틀째인 7월 1일. 새정치연합 최민희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자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막말을 해 국조회의장에 소란이 벌어졌다. 어이없는 말싸움에 방청석에 앉아있는 가족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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