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패배하는 순간은 승리하는 순간보다 훨씬 더 많을 겁니다.
축구에서 지는 우리나라.
숱하게 떨어지는 취업시험.
커다랗게 맛보는 상실감.
어떤 것을 패배다, 실패라고 규정지을 순 없지만
아마 우리 인생에서 우리가 느끼는 패배는 결코 인생은 쉽지 않다는 교훈과 마찬가지겠지요.
그렇습니다. 순간의 패배와 실패는 많을지라도요, 그 자체가 전체 인생의 패배와 실패라 볼 순 없겠지요.
오늘도 우리는 패배하는 하루를 살지라도, 이 패배가 당신의 인생의 성공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지도 모릅니다.
6월 2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23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뮤지컬 '캣츠'와 빈센트 반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았던 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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