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았어' '운이 나빴어'
항상 우린 어떤 일이 주어지거나 닥쳤을 때 '운'과 결부시키곤 하죠.
뭐, 심지어 어떤 기분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땐 액운 뗐다고 생각하자는 말도 하니까요.
운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요.
그렇다면 난 그저 그 운이 오는 대로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걸까요.
아니죠. 운 또한 적극적으로 원하는 사람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오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6월 2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20일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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