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광고 문구가 걸린 한 외국계 스파이앱 S 업체 홈페이지에서 이 서비스에 가입하는 데 필요한 것은 컴퓨터와 신용카드 한 장 그리고 설치하는데 필요한 시간 딱 2분이면 된다.
이 같이 주인 몰래 스마트폰을 실시간으로 훔쳐 볼 수 있는 이른바 '스파이앱'이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
광고 문구처럼 얼마나 강력한 스파이앱인지 직접 설치 사용해봤다.
'NocutV > Nocut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cutView] 문창극 "세월호에 내가 탔으면 수십 명은 구해" (0) | 2014.06.20 |
---|---|
[NocutView] 전교조 합법지위 상실...교육당국과 갈등 격화 (0) | 2014.06.19 |
[NocutView] '제국의 위안부' 논란 확산..법정 공방 비화되나 (0) | 2014.06.18 |
[NocutView] "러시아전 아쉬운 무승부" 거리응원 열기는 후끈 (0) | 2014.06.18 |
[NocutView] "일본 총리나 할 사람" 문창극 반발 확산 (0) | 2014.06.17 |
[NocutView] 경실련 "문창극 지명은 국격훼손...김기춘 해임하라" (0) | 2014.06.16 |
[Nocutview] 문창극 총리 후보자 '망언'논란에도 계속 버티기 (0) | 2014.06.14 |
[NocutView] "우리끼리 말 안하기로 했잖아" 구원파 내부갈등 현실화 (0) | 2014.06.12 |
[NocutView] 탈진 · 실신 ...밀양, 그 처절했던 강제 철거 (0) | 2014.06.12 |
[NocutView] 박 대통령 불호령에 군.검.경 총동원했지만 허탕 (0) | 201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