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일인자의 뒤에서 줄을 서고, 또 일인자의 그림자에 가려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 우리는 흔히 이인자라고 기억합니다.
하지만 그들 또한 누군가에게는 일인자보다 더 위대한 일인자 일수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서 일인자라는 사실.
우리 누구도 결코 일인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아님 이미 되어있는지도요.
6월 9일 여기는 여러분과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6월 9일 문화다락방-김세운이 간다에서는 한주의 문화소식과 영화소식, 김세운 기자가 전해주는 가슴뭉클한 이야기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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