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9일 저녁 11시경,안산 단원경찰서 정보과 사복경찰이 오후 7시30분께 진도로 향하던 세월호 사망자 유가족을 몰래 미행하다가 전북 고창 고인돌휴게소에서 신분이 발각, 유가족들은 안산합동분향소로 발길을 돌리고 경찰에게 항의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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