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9일 저녁 11시경,안산 단원경찰서 정보과 사복경찰이 오후 7시30분께 진도로 향하던 세월호 사망자 유가족을 몰래 미행하다가 전북 고창 고인돌휴게소에서 신분이 발각, 유가족들은 안산합동분향소로 발길을 돌리고 경찰에게 항의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 막내 기자 "쌓아왔던 자부심 무너졌다" (0) | 2014.05.21 |
---|---|
KBS 기자들, "길환영 퇴진" 제작거부 3일째 (0) | 2014.05.21 |
"김기춘 실장,우리가 남이가!" 검찰, 금수원 진입 (0) | 2014.05.21 |
길환영 KBS 사장, 사퇴 거부 "불법선동 강력 대응할 것" (0) | 2014.05.21 |
서울대 교수들 "대통령, 해경에게 책임 떠넘겨" (0) | 2014.05.20 |
길환영 "뉴스 제작 차질, 절대 안 된다" (0) | 2014.05.19 |
KBS에 뿔난 시민 '수신료 거부, TV 버리기' (0) | 2014.05.19 |
박근혜 "대통령이 방송 장악할 의미가 있겠나" (0) | 2014.05.19 |
KBS 길환영 사장 차량 박살, 출근저지 성공 (0) | 2014.05.19 |
망월묘역에 울리는 새정치연합 성토 목소리 (0) | 201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