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책임을 묻는 행동 역시 더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감리교 시국대책위가 청와대 행진을 했고, 오늘은 대학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합니다. 한편 정부는 주말 연행자 전원을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어제 kbs 9시뉴스는 19분만에 끝났습니다. 길환영 사장이 사퇴를 거부하자 기자와 피디들이 제작을 거부했습니다. kbs기자협회는 오늘 비대위를 열고 향후 계획을 논의합니다.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다락방] 변진섭, 인생의 '로라'를 외치다 (0) | 2014.05.21 |
---|---|
[정혜림의 1분] 국민들 분노 키운 박 대통령 담화 (0) | 2014.05.21 |
[발칙한뉴스] 오전에는 눈물사과, 오후에는 세월호 유족 미행? (0) | 2014.05.20 |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기에 아름답다 (0) | 2014.05.20 |
[NEWS12] 정부, 대통령담화 5대분야 27개 후속조치 착수 (0) | 2014.05.20 |
[발칙한뉴스] 박근혜 대통령 담화, 어제는 연행하고 오늘은 눈물? (0) | 2014.05.19 |
[문화다락방] '성년'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0) | 2014.05.19 |
[NEWS12]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대국민사과 (0) | 2014.05.19 |
[정혜림의 1분] 주말 '세월호 참사 추모행진' 200여명 연행 (0) | 2014.05.19 |
[발칙한뉴스] 세월호 1달, 갈수록 뻔뻔해지는 정부와 폭발하는 민심 (0) | 201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