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편안하게 주무셨나요?
아무 꿈도 꾸지 않은 채,
편안한 밤이 되신 분들도 있겠고요.
정체 모를 꿈 때문에, 뒤척거리는 밤이 되셨을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깨기 싫은 달콤한 꿈을 꾸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자, 이제 어떤 밤이든 깰 시간입니다.
지금부턴 문화다락방과 달콤한 꿈을 꿀 차례니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3일 문화다락방에서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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