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시시 웃고 있는 나,
누군가를 떠올려도 나도 모르게 미소 짓습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가슴 한구석이 짜릿하면서도
마음이 꽉 찹니다.
그렇게 우리는 사랑을 시작하곤 하죠.
사랑을 정의한다면, 한가지로 딱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요.
거짓과 배신이 난무하는 사회 속에서
이 사랑이 그래도 살아가면서 한 번쯤 해볼 만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렇게 우리는 사랑에 용기 내 봅니다.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13일 문화다락방에서는 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 상술의 허구성과 그에 가려진 진정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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