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겨울 눈발에 
우리의 지난 겨울날 힘들었던 기억들도 
다 날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흩날리는 겨울 눈발에 
이제 이제는 따뜻한 일만 가득할 거라고 
그럴거라고 
다독여주는 목소리도 들려왔음 하네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10일 문화다락방에서는 화려한 겨울의 축제, 소치동계올림픽의 또다른 이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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