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표 주자, 
급식 대표, 
학급 대표, 
반창회 대표. 
마을 대표...

우리 인생에는 숱한 대표가 거쳐가고 있습니다. 
때론 우리도 대표가 된 적도 있을테죠.

대표라는 직책, 어쩌면 외롭기도 하고 힘든 사투가 되기도 할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책임이 따르기도 하죠.

우리는 우리인생의 대표인만큼, 내 인생에서 대표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 멘트-

2월 11일 문화다락방- 강아나의 영화음악공간입니다.

선곡표 
겨울왕국 frozen - love is an open door 
백야 white night - say you say me 
8마일 8 miles - lose yourself 
쿨러닝 - I can see clearly now 
사랑이 머무는 곳에 - Through the eyes of love 

국가대표 - Butterfly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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